감성82
감성82 · 행복하세요!
2022/04/18
시련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맺어 온 술과의 인연은 정말 잘라내기가 더 힘이 들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술과의 인연 속에서 얻은 표류기 님 만의 어떤 깊이? 통찰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표류기님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제가 짐작할 수는 없지만... 왠지 글과 함께 저도 같이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 그런 힘이 있나 봐요. 표류기 님의 글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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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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