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3
예전에 제가 경험했던 상황과 백퍼센트 똑같습니다. 목에 깁스라도 했나? 할 정도로. 인사의 중요성을 모를 수도 있고, 인사 습관이 배어 있지 않아서일수도 있고, 어떤 같잖은(?) 자존심 유지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으니....그러려니 하세요. 언젠가는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 당할 수 있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되겠지요. 어른인데 ~답지 않네요. 신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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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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