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6
고기는 지글지글, 내 눈은 이글이글, 마음은 써글써글, 머리는 아리몽롱, 그리움 아롱아롱, 소금은 쏟고쏟아 혓바닥 아리아리, 그리움 저물저물, 아파서 마이아파, 그리워 글렁글렁….


내 머릿속은 알쏭달쏭 
내 눈은 뱅글뱅글 

표류기님의 글을 읽어 내려가다 저의 짧은 문해력을 탓해봅니다. ㅠ 
오늘 쏟아낸 글알들이 생채기 난 하루에 큰 위로가 되었기를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7
팔로잉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