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하람
한별하람 · 아들셋 그리고 나
2022/04/25
풋풋하고 너무 이쁘네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 데 말이죠~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나고
아침 출근 전에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오늘은 술에 취해 들어온 신랑이 미운 
그런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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