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6
콩사탕나무님~저는얼룩소 시작한지 2달2주째가 다되어갑니다. 요즘은, 얼룩소의 글을 전부 읽어보진 못하는데,그래도 하루에 두세번들어와서 좋아요는 열심히 누른답니다..
그리고,제글에 댓글 써준분들껜,답글을 꼭 써드리구요.근데,오늘아침 일어나서보니,뭔가 분위기가...탈퇴하시는 분도 계시고...자세한 내막을 몰라서 제가 어떤말을 해야될진 모르겠지만..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제글에 좋은댓글도 달아주시곤 하셨는데..얼룩소 시작한지 이제겨우 2달째지만..탈퇴하시는분들도 너무 많이 봐왔고..또..활동하시는분들도..점점줄어드는게 보여서 마음이 안좋구 씁쓸하네요..
2달이란 시간이지만,여기서 알게되신분들 아이디만 봐도 이제 누가누군지 알정도로 익숙해졌는데...참..마음이 아프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