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03
너무너무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왼손으로 전화기 잡고 전화하면서 가방을 뒤적뒤적 전화기 찾다가~
무슨 할말이 있어서 전화 해놓고선 무슨말인지 잊어버리고 ~
대화중에 얘기하다가 무슨 얘기를 
할려고했는데 잊어버리고~
그래도 전화기를 냉장고나 냉동실이나 세탁기에 안 넣은것으로 위안 삼고 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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