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20
뭔가를 하는 것에는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는것이 양날의 칼날처럼 찾아옵니다.
아픔은 내가 이겨낼 일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이길려고 하기보다 버티고 버티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겨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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