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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아~~얼마나 맛있을까요?ㅎㅎ요즘들어 부쩍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ㅋ몸이 아파서 그런건지 유난히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 그리워요^^
목련화님~~옆에서 아니 가까운 곳 에서만 살아도 제가 반찬 해서 줄 수 있는데 내가 손이 좀 커요 ㅎ
그러게요^^ ㅎㅎ아~~얼마나 맛있을까요?ㅎㅎ요즘들어 부쩍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ㅋ몸이 아파서 그런건지 유난히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 그리워요^^
목련화님~~옆에서 아니 가까운 곳 에서만 살아도 제가 반찬 해서 줄 수 있는데 내가 손이 좀 커요 ㅎ
그러게요^^ ㅎㅎ아~~얼마나 맛있을까요?ㅎㅎ요즘들어 부쩍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ㅋ몸이 아파서 그런건지 유난히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 그리워요^^
목련화님~~옆에서 아니 가까운 곳 에서만 살아도 제가 반찬 해서 줄 수 있는데 내가 손이 좀 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