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3
진영님~안녕하세요^^
부럽습니다ㅎㅎ
저는 토요일 저녁에 알람을 끄고 자도 일요일 아침에 꼭 빨리 일어난 것이 문제 입니다.
한 번 정도는 늦잠을 자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안 되네요ㅠ
오늘도 저는 퇴근이 늦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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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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