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4
지원님~~안녕하세요^^
글 만 읽어도 어떤 모습 이실지 상상이가서 제가 다 행복 합니다.
예쁜 손녀랑 손주도 보시고 즐거운 시간 이셨겠네요.
사랑이 뚝뚝 행복이 뚝뚝 묻어있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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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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