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똑순이님^^ 오늘이 중복이군요ㅎㅎ똑순이님글덕분에 알게됐네요ㅎㅎㅎ요즘 제가 무슨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쓸데없이 바쁜그런 나날들이예요ㅎㅎ저도 가끔 독서를 하는데,저는 주로 의학소설을 읽고있어요^^
장편소설은 다른장르는,좀 지겨운데,의학소설은 재밌게 읽게 되더라구요^^고딩때부터 읽긴했었는데..나이들고나서 읽어도 재밌더라구요ㅎㅎ아니면,우주나,이집트에 관한 책도 좋아한답니다^^조만간,똑순이님을 본받아
책을몇귄 빌려와서 읽어야겠어요ㅎㅎ중복인데,오늘 몸보신 하시구요^^ 즐건하루 되세요~
장편소설은 다른장르는,좀 지겨운데,의학소설은 재밌게 읽게 되더라구요^^고딩때부터 읽긴했었는데..나이들고나서 읽어도 재밌더라구요ㅎㅎ아니면,우주나,이집트에 관한 책도 좋아한답니다^^조만간,똑순이님을 본받아
책을몇귄 빌려와서 읽어야겠어요ㅎㅎ중복인데,오늘 몸보신 하시구요^^ 즐건하루 되세요~
똑순이님 항상 감사합니다~사실 아플때마다,친정엄마의 손길이 그립고,엄마의 위로가 필요하더라구요^^나이 42살인데 아플때면 꼭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근데 그런 빈자리를 똑순이님께서 채워주시는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목련화님~~^^
부지런하고 손재주 좋고 마음도 넓은 목련화님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겠지만 건강이 최고다 생각하고 항상
건강에 신경쓰길 바라요~~~^^
감사해요~
똑순이님 항상 감사합니다~사실 아플때마다,친정엄마의 손길이 그립고,엄마의 위로가 필요하더라구요^^나이 42살인데 아플때면 꼭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근데 그런 빈자리를 똑순이님께서 채워주시는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목련화님~~^^
부지런하고 손재주 좋고 마음도 넓은 목련화님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겠지만 건강이 최고다 생각하고 항상
건강에 신경쓰길 바라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