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25
저도 얼룩소에서 4월말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막막했어요.  님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하면서 조금씩 늘렸는데  글 솜씨는 몰라도 누군가에 울림이  있는 것 같아 좋아섰요.
또한 틈나는 대로 독서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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