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샘
쥬디샘 ·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2023/01/19
아주 어릴 적 외할머니 댁에 가서 물장구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결혼 전까지 살았던 정원 있는 집에서의 가족들과 함께 했던 여러 가지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치나 갑니다. 마치 엊그제처럼요.
이제는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10년이 엊그제 같어" 란 말씀이 그냥 터무니없는 말은 아니었음을 느낄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세상엔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도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을 일도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마인드 힐링 강의와 명상심리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구조 속의 편견을 깨려고 노력하지만 소수의 힘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140
팔로워 138
팔로잉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