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카카 · 배움의 즐거움
2022/10/26
길을 가다보면 폰을 보는 사람도 많지만 아무도 없는데 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이 있어요.
이어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는 거였는데 순간  정신 나간 사람인줄...
지금은 그런 사람을 봐도 통화하구나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아직도 적응이 되질 않아요.
폰을 안 들고 막 웃고 얘기하고....
소리가 커서 안들을 수도 없고.
편한 세상이지만 때론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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