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생산자 공모 이후에 더 전문적이고 긴 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어떨땐 새로운 문제에 관심 가져보고 잘 써보려고 하는데 그런 경험이 없고 배경을 모를 때도 있어서 흉내만 내보려다(?) 끝이 나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아직은 글 작성에 필수적인 글자 수는 50자이고, 라이프 영역에서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니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는 얼룩소가 여전히 숨 쉴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전문적인 글을 잘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고, 가끔은 같은 주제로 다르게 풀어내는 글을 보면서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거구나.'를 느낍니다. ㅎㅎ
그래도 아직은 글 작성에 필수적인 글자 수는 50자이고, 라이프 영역에서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니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는 얼룩소가 여전히 숨 쉴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전문적인 글을 잘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고, 가끔은 같은 주제로 다르게 풀어내는 글을 보면서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거구나.'를 느낍니다. ㅎㅎ
전문적인 글을 쓰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제이님~생산자공모 저도 봤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어떤건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ㅎㅎ그래도 제이님께서는 시도란걸 해보셨네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어요ㅎㅎ저는 아예 시도할 생각조차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