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란 공간을 맨처음 유투브에서 우연히 알게되어서 시작하게 되었다.벌써 얼룩소 시작한지8개월째다.얼마전 반년이라고 글을 올렸던것같은데...4월중순부터 시작했으니,달수론 벌써 8개월이 되었다. 사실,처음 얼룩소를 시작할땐,이공간이 참 편안하고,가족같은 분위기? 그리고 소소한 일상생활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참 즐거웠었다.나의 매일을 기록하는것도 있었지만,이곳에서 다른 친구분들의 일상생활도 공유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별거없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이였지만,참 다양한 하루의 일상들의 이야기로 인해 웃다가 울다가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그런데,어느순간부터 얼룩소의 사소한 변화부터,지금은 꽤 역변을 한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나에겐 지금의 얼룩소란 공간은 그저 차갑게 느껴진다.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암님,달빛소년님,빅맥쎄트님~감사합니다^^ 저의 이런 푸념 아닌 푸념을 따뜻한 댓글을 써주셔서요ㅎㅎㅎ맞아요!!글이란...저는 제생각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쓸때가 가장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그럼 읽는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것 같거든요
아직도 사실은 고민중이지만,친구님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어요^^ 남은 주말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몸은 괜찮어?
안보여서 기다렸구만
보석 십자수는 반 이상 하거든 보여주셔...
눈 아퍼~~~^푸하아아
지미님~ ㅎㅎ저 기다리셨나요?^^ 역시 지미님이 최고~!!!!아직 보석 십자수는 쪼끔?밖에 못했어용ㅎㅎ몸살걸려서 이틀을 잠만 잤네요^^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어요ㅋㅋㅋㅋ
보석 십자수인디...ㅋㅋ푸하아앙
아 ...,진짜 어렵당
여기 글이 논문수준이네 ㅋ
목련화야~~~보석시바수 어디 까지 한겨???
오늘 울 예쁜이가 안보여서
자기전에 불러본당~~^^
마암님,달빛소년님,빅맥쎄트님~감사합니다^^ 저의 이런 푸념 아닌 푸념을 따뜻한 댓글을 써주셔서요ㅎㅎㅎ맞아요!!글이란...저는 제생각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쓸때가 가장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그럼 읽는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것 같거든요
아직도 사실은 고민중이지만,친구님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어요^^ 남은 주말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최근 다수 외부필진의 유입으로 어수선하고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저도 (본래도 그렇지만) 좀 더 위축이 된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보며 얼룩소를 알게된 이후 글을 썼던 그 때와 지금의 마인드를 대체로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은 본래 없었고, 내가 하고싶은 글을 쓴다!"
함께 편하게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써주신 글을 가급적 다 보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일상 글로써 많은 정보를 배우고 있어요. 목련화 님이 써주신 글 저도 라이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룰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사회의 변화 등도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련화님도 저랑 같은 고민을 했군요ㅎ
그래서 저도 슬럼프에 빠졌었나봐요
그러나 정이 들어서 다시왔어요
목련화님의 글이 보고싶어었나봐요^^
흔들리지 마시요
뭘 그리 고민하나~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얼룩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었는 데 너무 받기만 하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즐거움보다는 부담감이
자꾸 어깨를 짓누르네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얼룩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었는 데 너무 받기만 하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즐거움보다는 부담감이
자꾸 어깨를 짓누르네요.
글 잘 쓴다의 기준은 누가 무엇으로 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읽고 소통하는 뉴미디어의 기준과 신문사설처럼 구미디어의 기준은 다를거에요.
흔들리지 마시요
뭘 그리 고민하나~
목련화님도 저랑 같은 고민을 했군요ㅎ
그래서 저도 슬럼프에 빠졌었나봐요
그러나 정이 들어서 다시왔어요
목련화님의 글이 보고싶어었나봐요^^
써주신 글을 가급적 다 보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일상 글로써 많은 정보를 배우고 있어요. 목련화 님이 써주신 글 저도 라이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룰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사회의 변화 등도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다수 외부필진의 유입으로 어수선하고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저도 (본래도 그렇지만) 좀 더 위축이 된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보며 얼룩소를 알게된 이후 글을 썼던 그 때와 지금의 마인드를 대체로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은 본래 없었고, 내가 하고싶은 글을 쓴다!"
함께 편하게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몸은 괜찮어?
안보여서 기다렸구만
보석 십자수는 반 이상 하거든 보여주셔...
눈 아퍼~~~^푸하아아
지미님~ ㅎㅎ저 기다리셨나요?^^ 역시 지미님이 최고~!!!!아직 보석 십자수는 쪼끔?밖에 못했어용ㅎㅎ몸살걸려서 이틀을 잠만 잤네요^^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어요ㅋㅋㅋㅋ
보석 십자수인디...ㅋㅋ푸하아앙
아 ...,진짜 어렵당
여기 글이 논문수준이네 ㅋ
목련화야~~~보석시바수 어디 까지 한겨???
오늘 울 예쁜이가 안보여서
자기전에 불러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