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5/16
정말 자상하기 그지 없는 아빠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분명 아드님도 아빠의 그런 마음을 알 겁니다. 다만 표현에 서투를 뿐. 코로나 시기에 제대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한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 심정이 다 비슷하겠지요?  앞으로는 즐거운 추억들만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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