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06
바라지 않으면 만사가 편한데 바라는 게 있어야 뭐 발전이라는게 있어서
힘겹습니다.  나 자신에게 좀 더 잘할 수 있게 이것저것을 통해 바라는 것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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