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4/30
글을 보는 저까지 화가 나네요!
도대체 여성들은 왜 그렇게 남자들을 이상하게만 볼까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저도 잘 모르는 여자들에게 
아무런 말도 안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더구나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절대로 칭찬하지 않습니다.

시답지 않은 농담, 그 흔하게 하던 가벼운 장난? 
그런 거 잊은지 오래고요, 여성들이 가까이 오는 것조차 부담스러워요.
언제 어떻게 엮여서 골탕을 먹게 될지 모르니까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옛날 같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전에는 통하던 것들이 지금은 고소감이 되어버린 이상하게 뒤틀린 세상
그 모든 것을 우리 남자들 탓으로만 돌리는 여성분들 제발 
잠시 생각이라도 좀 하고 대처하면 어떨까요? 

엄밀히 따져 보면 우리 남자들도 여성들로부터 
은근히 성적인 모욕과 희롱도 종종 당하지만
대부분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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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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