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를 보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물론 이것이 개인의 감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이 아닐수도 그리고 주장도 아님을 미리 이야기 한다.
나는 가끔 사람들을 보면 알게 된다.
지금의 삶이 무너지고 있는지를 말이다.
운전을 하면서도 그리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마트를 보면서도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지금 어떤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길에 한가운데 서 있다면 자신은 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유튜브 핸드폰을 보느라고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그런 경우가 많다.
모든 사람이 미친듯이 바쁘고 미친듯이 빨리 움직이며 미친듯이 무엇을 찾으려고 한다.
그게 나는 보인다.
잘 생각해보라.
인간이 사냥을 할때의 모습을 말이다.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