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하우스 (2024)
2024/05/05
기획 : 나쁘진 않았다. 제이크 질렌할에 맥구, 써먹기 좋은 소재에 적절한 상업성. 다시 집어들만큼 매력적인 원안이었냐 하면, 괜찮다 정도로 요약되지 않을까.
각본 : 이전작을 본 적이 없으므로 얼마나 뜯어고친 건지는 모른다. 본작을 기준으로 보았을땐 나쁘지는 않은데, 시각화 전에 초안에서 빼버려야 했을 것들이 살아남아서 마지막까지 좀 먹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림으론 예뻐보이고 읽기에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시각화 하고 나면 참, 빼버릴 걸 싶은 그런거.
연출 : 얘네들 데려놓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다 싶으면서도 액션은 하던대로 찍어서 안좋다. 재미가 없다. 인상깊은 액팅이 후골 탈구로 숨못쉬게 하는 게 전부였다. UFC 붙여놨으면 그것에 비슷한 재미는 줘야하지 않았나.
촬영 : 무난했다.
편집 : 촬영...
각본 : 이전작을 본 적이 없으므로 얼마나 뜯어고친 건지는 모른다. 본작을 기준으로 보았을땐 나쁘지는 않은데, 시각화 전에 초안에서 빼버려야 했을 것들이 살아남아서 마지막까지 좀 먹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림으론 예뻐보이고 읽기에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시각화 하고 나면 참, 빼버릴 걸 싶은 그런거.
연출 : 얘네들 데려놓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다 싶으면서도 액션은 하던대로 찍어서 안좋다. 재미가 없다. 인상깊은 액팅이 후골 탈구로 숨못쉬게 하는 게 전부였다. UFC 붙여놨으면 그것에 비슷한 재미는 줘야하지 않았나.
촬영 : 무난했다.
편집 :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