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6/28
예전에는 그래도 뭔가.. 소통도 많이 하고 일상 이야기를 많이 올리신 것 같긴한데요..
뭔가 지금은 그리고.. 50글자가 아닌 400글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니까 그냥
댓글 같은것만 짧게 다시는분들도 많고.. 그리고 400자가 생각보다 쥐어짜내야지
맞출 수 있는 경우도 많아가지고ㅠㅠㅠ...
다들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그리고 토픽에 뜬글에 주로 댓글달고 그리고 댓글은 또 포인트가 많이 적기도 하고요 ㅠㅠ 사람들이 얼룩소를 하는 이유중 하나는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포인트를 얻기위해서 다른 글들에 좀 더 많이 의견을 쓰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전에 계시던 분들이 많이 나가신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지금은 전문적으로 글쓰시는분들이 많아져서 그 글을 저도 많이 구경하는 것 같긴합니다...
오랜만이네요 ...
ㅠㅠ 그쵸 .. 저도 소소하게 일상 얘기를 간단하게 쓰면서 얼룩소님들이랑 소통하곤 했는데 ,,
400자를 꼭꼭 맞춰야만 글 작성이 되니까 부담이 되더라구요
저는 포인트 목적으로 글쓰는 건 아니지만
글쓰면서 한주에 얼마나 포인트가 들어왔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
ㅎㅎ 저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소박하게나마 글을 쓰면서
소확행 누리고 있습니다😌
400자의 늪인가요? ^^;; 쥐어 짜내야 하나요? ㅎㅎ
규칙이 바뀐 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최근 들어 유독 조용하게 느껴져서 뭔가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ㅜ
그래도 변화 초창기엔 메인에 재미없는? 글들이 수두룩했는데 요즘엔 나름 볼 만한 글들이 많더라고요. 그 글을 공짜로 읽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일상기록쟁이 님 닉네임에 맞게 일상을 좀 기록해주세요!! ㅎ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