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나철여 ·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2024/07/02
크고 작은 텃밭자랑에 살짝 부러웠다.
 
나는 매일 주 중 육아로 며느리 집에 간다. 찍은 사진을 보니 4월 식목일 즈음이었나 보다.
신조어에 어색한 나조차 신박하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4월 15일 촬영...네살 손주도 농부...^^;;

철여의 사진첩 中에서
이게 뭐야?

할머니 신기하죠?

매일 불 켜두고 요기 눈금에 물만 채워주면 된대요...

초1 손자는 내게 신나게 설명 해 주었다.

정말 유기농 무공해 거실 텃밭이다.
매일 들여다보는 재미는 보너스

며느리가 비타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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