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
쫑이 · 지구인두명 👫🏻지구견한마리 🐶
2022/03/18
항상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싸우지? 하면서도 
저도 기분이 상하면 제 감정조차 조절하지 못하더라고요
분명 머리속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고..
인간이라 어쩔수 없나 하면서도 또 즐거울땐 그렇게 즐거워하네요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모든 주제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의견의 차이는 언제든지 다를 수 있고 다름을 인정하면 됩니다. 굳이 합의점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먼저 존중하겠습니다. 제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97
팔로워 60
팔로잉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