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 좋은 사람입니다
2022/03/14
우리 다솜양!! ㅎㅎ 저도 학교 다닐 때 왜 이리 학교 다니기 싫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지금은 학교 다닐 때가 좋았구나 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제가 다솜양 공허한 마음 알아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하루에 꼭 20분이라도 공원 산책을 해봐요
우울증 이라는 건, 부정적이고, 스트레스 받는 생각을 오래하다 부면 그쪽으로 길이 나요
그래서 생기는 병이고, 약으로도 금방 완치가 되요, 지나고 보면 다솜양도 알걸요
아 그때 내가 별것도 아니였는데, 왜 이리 고민도 스트레스도 많았을까,, 모든 건 지나가요
돌아 봤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길 바래요. 하루에 20분씩 꼭 걸어 보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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