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6
어릴적엔 소설 위주로 많이 읽어서 반가운 이름도 있네요~
(저도 베르베르 책을 엄청 좋아해서 밤새 읽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금은 에세이 부분을 좀 더 읽게 되는 것같아요~
그중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저자 김수현작가님도 좋아합니다~
핸드폰으로 테블릿으로 책을 볼 수는 있지만
왠지 책은 종이책으로 읽는 게 더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종이책을 구매해서 읽고 또 읽어요
책을 통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특별하며 감동적이고
마음의 위안을 받아
하루의 1시간정도는 꼭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은 책을 더 많이 읽는 것 같아요 ㅎㅎ
어쩌면 책 속으로 도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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