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목련화님 얼룩소 8개월차 축하드려요 .
저는 9개월차에요.
얼룩소가 차갑게 느껴지신다니 그만큼 얼룩소가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시고 글쓰는데 부담을 느끼시는것 같아보여요. 그럴때는 잠시 쉬엄쉬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룩소 자유놉기때문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글을잘써야 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대하고 쓰는 목련화님이 더 잘쓰고 싶다는 마음이 부담이 되신것 같아보여요. 이럴때는 쉬는것도 하나의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되었든 목련화님이 행복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9개월차에요.
얼룩소가 차갑게 느껴지신다니 그만큼 얼룩소가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시고 글쓰는데 부담을 느끼시는것 같아보여요. 그럴때는 잠시 쉬엄쉬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룩소 자유놉기때문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글을잘써야 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대하고 쓰는 목련화님이 더 잘쓰고 싶다는 마음이 부담이 되신것 같아보여요. 이럴때는 쉬는것도 하나의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되었든 목련화님이 행복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수현님~^^ 그러고보니 수현님도 늘 제글에 댓글을 꼭 써주시는분중 한분이시라,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
참,이 공간에서 정든분들이 많아서 제 생각의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수현님도 늘 건강하시고,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네 수현님~^^ 그러고보니 수현님도 늘 제글에 댓글을 꼭 써주시는분중 한분이시라,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
참,이 공간에서 정든분들이 많아서 제 생각의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수현님도 늘 건강하시고,주말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