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8/04
둘째로서의 삶이 콩사탕나무님....
힘드셨겠어요
사남매가 엄마 눈길 한번 더 받겠다고

그냥하기 싫은 걸 안 하는 것 뿐 이예요
여운이 남네요..

콩사탕나무는 
아마도 내가 아는 둘째 중 가장 현명하고 예쁘고 사랑스런 사람 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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