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7
어머..
똑순이님, 어린 나이에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ㅜ
왜 혼나야 되는지도 모르게, 그렇게나 혼이 나고
왜 차별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일상에서 차별을 받았으니..ㅜ
그런데, 그렇게 나쁜 기억만 갖고 있는 할아버지인데,
기일은 어떻게 매년 기억하고 계신거에요?
저같으면, 저한테 그렇게 막 대했던 사람이 내 할아버지라고 해도,
아예 잊어버리고 없었던 사람 셈 치고 그냥 살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전,
똑순이님이 참 속정이 깊으신 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똑순이님, 어린 나이에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ㅜ
왜 혼나야 되는지도 모르게, 그렇게나 혼이 나고
왜 차별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일상에서 차별을 받았으니..ㅜ
그런데, 그렇게 나쁜 기억만 갖고 있는 할아버지인데,
기일은 어떻게 매년 기억하고 계신거에요?
저같으면, 저한테 그렇게 막 대했던 사람이 내 할아버지라고 해도,
아예 잊어버리고 없었던 사람 셈 치고 그냥 살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전,
똑순이님이 참 속정이 깊으신 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 하시니 그러네요ㅎㅎ
제사 준비 하시는 엄마한테 고생하신다고 전화 드려야 되서 잊지 않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 하시니 그러네요ㅎㅎ
제사 준비 하시는 엄마한테 고생하신다고 전화 드려야 되서 잊지 않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