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12
강부원님~안녕하세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을 읽어 나가면서 가슴이 먹먹 하기도 하고 답답 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해결 해야할 법과 다시는 사건 자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힘써야 겠습니다.
김보은의 감옥에서 이렇게 밤이 아름다운 줄 모랐다 라는 말이 그간에 힘듦을 한줄로 표현 한것 같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말을 했나 싶어서 가슴이 아픕니다ㅠ
이런 성폭행 사건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