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정말 많이 떨리실 것 같아요. 지금 시간이면 아기가 나왔으려나요?
전에 아기신발인가? 그 사진 올리고 임신 9개월 차라서 얼마 안 있으면 아기 만난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벌써 아기가 진짜 세상에 나오는군요!
새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엄마의 마음에는 좀 더디 갔을 수도 있겠네요. )
아기를 낳으면 많은 시선들이 아기에게 쏠리고 엄마까지도 아기를 생각하느라 본인을 돌보는데 소홀하실 수 있대요. 그러니 헬로님은 우선 본인의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고 아기를 잘 케어하시길 바랄게요.
출산으로 몸이 약해지니 코로나도 꼭 조심하시고요.
아기 만나신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아기신발인가? 그 사진 올리고 임신 9개월 차라서 얼마 안 있으면 아기 만난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벌써 아기가 진짜 세상에 나오는군요!
새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엄마의 마음에는 좀 더디 갔을 수도 있겠네요. )
아기를 낳으면 많은 시선들이 아기에게 쏠리고 엄마까지도 아기를 생각하느라 본인을 돌보는데 소홀하실 수 있대요. 그러니 헬로님은 우선 본인의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고 아기를 잘 케어하시길 바랄게요.
출산으로 몸이 약해지니 코로나도 꼭 조심하시고요.
아기 만나신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유니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도 남겨주신 답글에 힘도 얻고
덕분에 하루를 기분좋게 보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하루하루 준비보다 마지막쯤에는 코로나 피하기였기에
불안.초조가 컸었답니다..ㅜㅜ
덕분에 아기 잘 만났어요!!!^ ^
지금 수술 후 통증을 잊기위해 얼룩소 들렸는데
남겨주신 글을 읽고 저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보니
통증도 사라지네요~~
축하해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잘 회복해서 아기도 잘 돌볼께요.
유니님의 오늘 하루 웃음가득한 일들로 채워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