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3/07
정말 많이 떨리실 것 같아요. 지금 시간이면 아기가 나왔으려나요?
전에 아기신발인가? 그 사진 올리고 임신 9개월 차라서 얼마 안 있으면 아기 만난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벌써 아기가 진짜 세상에 나오는군요!
새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엄마의 마음에는 좀 더디 갔을 수도 있겠네요. )
아기를 낳으면 많은 시선들이 아기에게 쏠리고 엄마까지도 아기를 생각하느라 본인을 돌보는데 소홀하실 수 있대요. 그러니 헬로님은 우선 본인의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고 아기를 잘 케어하시길 바랄게요. 
출산으로 몸이 약해지니 코로나도 꼭 조심하시고요. 

아기 만나신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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