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0/31
저는 글이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인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말수가 적은 조용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대화를 할때에도 말을 하기보단 주로 듣는 편이에요. 그런 제가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는 수단이 글인것 같아요. 말보다 글이 편해서요. 저는 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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