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 · 함께하고싶은 시간
2022/03/08
옛날 저희 할머니집이  나무로된  대문에  삐걱거리는 대청에   창호지로된 창이였는데 
 이 글을 읽으니 할머니집에 다시 간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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