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3/12
저는 오은영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지금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렸을 적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아무리 성인이어도 우리도 누군가의 아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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