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 · 함께하고싶은 시간
2022/02/16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풍경이 너무줗네요?  저희는 문 열고 나가면 온통  건물들이라 이런 산책할 장소가  없어서 점심식사후 벤치에  앉아 수다  떠는것으로  시간 보내고 있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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