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계수나무 · 갱년기 50대 직장녀입니다^^
2022/04/05
결코 평범하지 않는 이야기였습니다. 무슨 소설이나 영화를 보듯 읽어 내려갔고 애잔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픔도...친구 분과 그녀를 바라보던 박우석님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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