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3/30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친구분 부인께서 남편분을 많이 생각하는가봐요.
오랫만에 친구들끼리 모여 맛있는거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서 즐거웠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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