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정 · 프로N잡러가 되어가고 있는 아줌마
2022/03/24
저는 머리카락을 자르면 잘랐다고 뭐라고 한마디 꼭하는 남편이 있어요.

자기취향대로 긴머리를 해주었으면 하고 말하는건 알겠지만 구불거리는건 못 참겠어!! 미용실갈 돈을 두둑히 줘봐~  하곤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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