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3/29
우와. 맛있어 보이네요. 왠지 부러운 밥상입니다.
소박하지는 않는데요. 봄이면 나물이 이상하게 땡기던데.. 몸속에 새겨진 DNA 때문인가봐요. 봄나물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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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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