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하루를 사는거 같은데
시계를 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있고 그러네요..
나이드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거 같고
어릴때는 일년이 디게 길게 느껴졌는데
나이들고서는 일년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아 벌써 3월중순이야..?
뭐 한것도 없는데 ?? 이런 생각이 들어 조바심이 들고
새해가 된지 얼마 안되었고 2022년이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올해도 벌써 9개월 반정도가 남았어요 ..
이렇게 이룬것도 없이 어영부영 나이만 들까봐 요즘 너무 무섭고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쓸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데
몸은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