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13
똑순이님의 자서전을 다 읽은터라 이 글을 보니 덩달아 눈물이 납니다
딸들이 엄마의 아픈 세월을 보상해 주니 얼마나 다행이고 고맙습니까
잘 살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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