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편하게 쓰는 게 제일 좋은데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글을 쓰려면 정말 머리가 아프고 좀 꾸미게 되고 저도 낙서를 좋아하던 젊은 시절의 습관으로 가끔 생각을 쓰지만 누군가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가끔은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지요. 혼자 간직할 일기 같은 글이라면 여기에 쓸 이유도 없거니와 조심할 필요도 없겠지요? 지금 이 답글도 콩사탕나무님 말고 또 다른 누군가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으니 조심스럽고요!
가랑비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막힘없이 일기장에 술술 적어 내려갔던 글이 그립기도 하지만 가끔은 남들의 평가가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참 아이러니해요.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잠시 멀어져 내 안의 나를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랑비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막힘없이 일기장에 술술 적어 내려갔던 글이 그립기도 하지만 가끔은 남들의 평가가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참 아이러니해요.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잠시 멀어져 내 안의 나를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랑비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막힘없이 일기장에 술술 적어 내려갔던 글이 그립기도 하지만 가끔은 남들의 평가가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참 아이러니해요.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잠시 멀어져 내 안의 나를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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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막힘없이 일기장에 술술 적어 내려갔던 글이 그립기도 하지만 가끔은 남들의 평가가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참 아이러니해요.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잠시 멀어져 내 안의 나를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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