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8
북매님~~안녕하세요^^
저는 예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목 처럼 꾸준함이 항복 보다
낫다.
저는 꾸준함은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병원에서 27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북매님~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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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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