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파스타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14
오늘은
세탁기에 청소 세제를 넣어놓고
밀린 빨래를 개다가
중찬단들에게 카톡도 보내고
오늘은 찬양을 듣고 부르고
그러다보니 배가 고프다.밥이 없다.
솥밥이 먹고싶어서 서리태콩이랑 보리쌀도 넣고 작은 무쇠솥에 쌀을 담가 놓았다.
그런데 배가 고프다. 그래서 며칠전에 해 먹었던 오일 파스타가 생각이나서
요리를 했다.
올리브오일에 통마늘을 넣고 소금후추를 넣고 익을때쯤에 냉장고의 재료를 다넣고 (애기새송이버섯.토마토.아스파라거스)
파스타를 만들었다.마지막으로 파아슬리가루를 넣어서 말 그대로 내 마음대로
파스타를 만들었다.ㅎ파스타를 워낙 좋아해서 맛있다. 냉장고에 넣어놨다 차갑게 먹어도 맛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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