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킴
솔라킴 · 위드헬시플레저
2022/05/26
제 본가에도 마당이 있는데, 저희 집의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19년동안 살면서 그 모습을 매번 보았는데 그때는 그게 소중한 줄 몰랐어요.

대학교때문에 상경하고나니 저런 개성과 생기, 푸르름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자연은 저에게 힐링이었어요ㅎㅎ 자신만의 빛을 가지고 있다는 정호승 시인의 시와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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