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1
안녕하세요~~^^
저는 딸이 임신이 안되서 내색은 안했지만 초초하게 손주를 기다리던 할머니 로써 조금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손주가 초등학교 2학년 입니다.
청자몽님 께서 맘 고생 몸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셨을까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은 이쁜 딸이 있어서 그 고생을 다
잊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새콤이 였던가요??즐거운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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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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