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10
사람이 든 자리보다 난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하지요~ 평소엔 몰랐던 옆지기의 자리가 더 휑했을듯 하네요.   서로 존재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겠습니다. 
말로만 사랑을 외치는거 보다 옆지기 혼자 살아가게 하지 않는게 참 사랑일듯 합니다.
두분 다 건강 잘 지키셔서 죽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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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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