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9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빼앗아 간다." 표현 하신데로 너무나 마술 같은 글귀입니다. 마음에 와 닿아 제 카톡프사에 올렸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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