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10
저희집은 매년 담그고 있는데 매실청은 진짜 요리할 때 많이 써서 돈이 안아깝더라구요. 설탕 매실의 비율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어머니가 단거 몸에 안좋다고 설탕 적게 넣으니 매실청이 상하더라구요.. 역시 선조들의 지혜는 최고다 괜히 황금비율이 있는게 아니구나를 깨닳았습니다. 

매실장아찌 담가서 고추장에 무쳐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매실청 잘 되어서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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