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4/28
아드님이 저랑 정말 비슷하네요!
저도 중학교 때는 그저 친구들과 게임하고
밖에서 농구하고 저녁에 들어오고 그랬었어요 :)

저도 중학교 3학년 때 공부를 좀 하기 시작했었거든요.
학원을 다녀본 적은 없지만
류부자님 말씀대로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경험해본 것이
나중에는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이와 대화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 좋은 부모님이신 것 같습니다.
아드님께서도 앞으로 잘 해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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